산림부문 탄소중립 전략은 사회적 합의를 거쳐 국민공감대를 얻어 추진
(8. 19일 자, 서울경제 보도에 대한 설명)


◇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(안)의 주요쟁점은 민관협의회에서 논의 중임



ㅇ 8월 19일 서울경제에서 보도한 ‘온실가스 흡수력 높이려 늙은 나무 베겠다는 정부, 뜬 구름 잡는 탄소중립’ 기사 중 산림 관련 부문에 한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해 드립니다.

<보도 요지 : 산림 부문>

□ 정부가 51년생 이상 산림을 베어내고 젊은 나무를 심어 흡수 능력을 키우겠다는 내용으로 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

<보도내용에 대한 산림청 설명 내용>

□ 산림부문 탄소중립 전략(안) 중 쟁점이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임업인과 환경단체,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에서 논의 중입니다.

ㅇ 산림청은 민관협의회의 합의 결과를 토대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