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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경문화가 변모시킨 국토의 얼굴
[강릉 일대의 소나무 숲]

[강릉 일대의 소나무 숲]

취사 및 난방용 연료재, 농사용 퇴비 등의 생산을 위하여 인가주변의 활엽수림이 오랫동안 훼손된 결과 나쁜 토양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소나무 숲이 무성하게 되었다. 소나무 숲은 우리의 농경문화가 변모시킨 국토의 또 다른 얼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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