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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그러진 국토의 얼굴, 산림
[동해안 산불피해지(삼척시 근덕면 궁촌리)]

[동해안 산불피해지(삼척시 근덕면 궁촌리)]

[솔잎혹파리 피해지(원주시 안흥면 소사리)]

[솔잎혹파리 피해지(원주시 안흥면 소사리)]

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산불과 병해충등으로 인해 국토의 얼굴인 산림이 검게 그을리거나 잿빛으로 변해가고 있다. 산림을 잘 가꾸고 지킬 수 있도록 우리는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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